3월 20일부터 버스, 지하철, 택시, 슈퍼마켓, 약국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무료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20일부터 1월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범위 외 대중교통과 슈퍼마켓·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그럼 3월 20일부터 버스, 지하철,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 해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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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지하철·약국 마스크 착용 금지 개요
2. 버스, 지하철, 약국에서 마스크를 벗는 내용

1. 버스·지하철·약국 마스크 착용 금지 개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중앙정부가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 지 2년 5개월 만이다.
앞으로는 버스, 지하철, 택시, 비행기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닌 자발적이 될 것입니다.
또 정부는 확진자 격리기간 7일 등 일일 회복 로드맵을 검토해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2. 버스, 지하철, 약국에서 마스크를 벗는 내용
대중교통의 베일을 벗다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1개월 반이 지난 지금도 코로나19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1단계 조정 이후 일평균 확진자 수는 37.5%, 중증환자는 54.6% 감소했다.
또한 여러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70% 이상이 실내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약국 마스크 폐쇄
슈퍼마켓, 역 등 대규모 시설의 개업 약국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없앤다.
대형시설 약국이 마스크를 벗는 이유는 처방약보다는 제네릭 의약품을 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약국보다 확진자나 감수성이 적은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벽이나 칸막이가 없고 실내 기류가 시설 내 다른 공간과 연결되어 있어 공간 분할이 어렵다.
이로써 마테라에서 마스크를 한 공간에서 쓰고 벗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단계, 일반약국은 의료기관 이용 후 바로 진료를 받는 경향이 있어 코로나19 확진자, 의심증상자, 고위험군 등의 이용 가능성이 높아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내가 해냈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마스크 권장사항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보호 수단이므로, 방역당국은 출퇴근 시간 등 혼잡한 장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약국을 여는 직원은 유행이 끝난 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이상, 마스크 착용은 자발적이어야 합니다.
억지로 취소하고 말았다.

병원, 종합약국,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주거복지시설
병원, 종합약국, 요양원 및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의료시설과 장애인주거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은 코로나19 노출 위험이 마스크 자유 변형의 이점이 더 큽니다.
필수로 하세요. 마스크 의무 조정은 세계보건기구(WHO)가 4월 말과 5월 초에 논의해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와 이에 상응하는 국내 감염병 위기 수위 하향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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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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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기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자발적입니다.
- 슈퍼마켓, 역 등 대규모 시설 내 영업중인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 일반약국은 신규 확진·의심 환자와 고위험군이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됐다.
- 출퇴근 시간 등 붐비는 곳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병원, 의료시설, 요양원·장기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주거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계속 의무화되고 있다.
이 게시물을 마치며… 지금까지 우리는 3월 20일부터 버스, 지하철, 약국에서 안면 마스크 제거에 대해 읽었습니다.
드디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날이 왔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마스크를 쓰고 싶은 날이 며칠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고위험군이나 일반약국에서는 계속 착용하셔야 하며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