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초기호..아토포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서로 소통하는 문인들의 시를 모은 계간문예 창간호. 오프라인과 온라인…
이에 대해 다양한 검색을 해봤습니다.
마침내. . 책 편집장의 연락처 정보를 얻었습니다.
. 구매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시겠습니까? .
생각해보니.. 머뭇거리네요.. 실례가 될까봐.. 보낼까 말까?
그러고는 무례하면서도 편집장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소장하고 있는 책 한 권이라도 보내준다고..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실신)
그리고.. 제가 신청한 첫 계간 문예지.. 아토포스가 도착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지도 못했어요. 첫 번째 문제입니다.
. 내용이 알차고 좋습니다.
읽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하나씩 뒤집어 봤습니다.
이것은 또한 매우 좋습니다.
이번 주말… 내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문인의 작품을 포함하는 내가 아는 첫 계간지입니다.
(계속하다)
(이번주말과 토요일..아침에 고향에 가서 친구들 만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