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가족의 촌지 God’s family

안녕하세요

요한복음 1:12 맞이하는 자에게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권세를 주었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도 육정에도 사람의 뜻에 나와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자이니라

[하나님 가족의 우두머리 God’s family]

한국에는 친척들 사이에 치수가 있어요. 성씨로는 족보와 함께 치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부모 등은 친족의 개념을 명확히 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법률상 친족이란 혼인과 혈연을 바탕으로 상호간의 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친족의 범위는 법률상으로 8촌 이내의 부계통의 부계혈족과 4촌 이내의 모계통의 모계혈족, 배우자와 그 부모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치수를 묻는 데 있어서는 부모와 같은 이름 행렬자의 세수와 자신을 중심으로 이름 행렬자를 기준으로 하여 자신과 직계 혈족간의 관계를 수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부 사이에는 우두머리가 없어 무천이 되고, 아버지와 아들 부자 사이는 1촌이며, 형제 사이는 2촌이 됩니다.
하지만 보통 무천과 1촌, 2촌은 치수를 계산해서 부르지 않습니다.
치수를 부르는 경우는 대개 3촌에서 시작됩니다.
집의 호칭은 ○고조부(고조부):4대 남성 ○의 증조부(증조부):3대 남성 ○조부(조부):할아버지 ⊙부(아버지):아버지, 아버지의 형 ○삼촌(삼촌):작은아버지, 아버지의 동생 ○고고모) 아버지의 여자 형제 ○부모):어머니 ○외삼촌, 외삼촌(외삼촌), 어머니 형제 ○의 이모(외삼촌) : 어머니 딸 ⊙자부(외삼촌) 처제의 남편은 동서 ○의 처형(처형): 처형의 남편은 동서 ○ 동서(동사위): 형제의 아내끼리나 자매의 남편끼리 관계. 같은 동 ○ 사돈: 결혼한 두 부모 혹은 정도의 같은 사람끼리 서로 부르는 호칭을 말합니다.
정리하자면 한국에는 친척들 사이에 치수가 있어요. 부부 사이에는 우두머리가 없지만 부모 사이에는 우두머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1촌, 할아버지는 2촌이 됩니다.
그래서 2촌 할아버지 아들이나 딸의 큰아버지와 이모는 3촌이 되고, 3촌 아이들은 4촌이 됩니다.
그런데 성경의 가족관계는 촌지대로 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서 1장 12, 13절입니다.
맞이하는 자, 즉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었으니 이는 혈통이든 육정이든 사람의 뜻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자들이다.
’ 아버지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 자녀에게 하나님은 할아버지가 되지 않고 여전히 아버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혈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고 한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서로 사랑하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교회 김교식 장로) https://www.youtube.com/watch? v=zRQBC 9olKO4 (우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