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아내 호칭 쉽게 정리

한 남성과 한 여성이 서로 만나 사랑을 하게 되어 인류의 대사라는 결혼을 강요받게 됩니다.

결혼을 함으로써 남자 입장에서는 처가가 생기고 여자 입장에서는 시댁이 생기는 거죠.

저같은경우에는매년서너번정도아내의집에가는데,

갈 때마다 아내의 가족을 접할 때마다 뭐라고 부르면 좋을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도 부끄러워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아내가 호칭에 대해서 알아보고 앞으로 제대로 된 호칭을 부를까 합니다.

먼저 장인어른과 어머니에 대한 호칭입니다.
이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은 없을 거예요.장인(장인), 어른 장인인

장모(장모) ᅥ르 어른의 장모모(장모님)

요즘은 엄마, 아빠라고 많이 불러요.

그럼 본격적으로 아내가 호칭을 알아볼까요?필자의 처가 같은 경우는 형제자매가 모두 8남매의 대가족이기 때문에 모임이 있을 때는 붐빕니다.

남편의 남자를 기준으로 처남(나보다 연장자)을 형이라고 부릅니다.
단, 형이 연하면 처남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처남은 저를 김서방 또는 처남이라고 부릅니다.
처남은 처남이라고 부르고 동생은 저를 처남, 처남, 처남이라고 부릅니다.
처남은 처형이라고 부르고 처형은 저를 김서방, 처남이라고 합니다.
처제는 처제라고 부르고 처제는 저에게 처남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다른 집을 보면 처제가 처남과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면 가끔은 부러워요.저는 처가에 처남밖에 없거든요~

처가 호칭을 쉽게 볼 수 없는 게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상대방을 부를 때 뭐라고 불러야 할지 잘 몰라서

죄송해요~ 이러지도 못하고 만약에 그렇게 부르면 외모는 잘 안 보일 텐데 다들 속으로 ‘아니, 그것도 모르냐’며 얼마나 비웃을까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아내가 호칭을 제대로 알아두는 게 가족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배우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