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프라임 알로와이요 스테이크를 굽다(feat. 피터 루거 스테이크 소스)

코스트코는 사실상 미국산 쇠고기를 사러 가는 길이다.

코스트코 한우도 좋지만 한우보다는 확실히 호주산 양고기, 미국산 쇠고기를 구입할 때는

메리트가 있는 분

여러 부위를 구워봐도

개인적으로

적어도 스테이크는 아로와이요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

양이 너무 많으면 소분해도

아직 안 먹은 고기가 항상 있어.

사는건 좀 부담스러운데

적당한 용량으로 저렴하게(?) 좋아보이는 놈이 있어서 픽

출처 : (왼쪽) http://www.usda.gov/, (오른쪽) https://www.jettfoods.com/

미 농무부가 등급을 매기다

USDAPRIME, 프라임 레이블 USDACHOICE, 초이스 레이블 USDASELECT, 셀렉트 레이블

등등 아래에도 많은 등급이 있습니다만,

사실상 대부분의 마트에서 구매하는 쇠고기는

90%이상 프라임이나 초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이스에서도 한우1++에 비해서는

가성비로 보나 맛으로 보나 초이스 애용하시는 분

코스트코의 고기는 기본적으로 매우 두껍고 마음에 든다

물론 마트나 정육점도 시키면 원하는 두께로 잘라준다.

궁금한 건 못 참아서 직접 재본다.

약 3.3cm

전후좌우

소금을 많이 뿌려놓고

상온에 최소 30분 이상 둔다

그동안 가니쉬에 곁들이는 부자재 손질 및 정리

스테이크를 굽는 기간 동안 꺼낸 디메이어 아트랜티스

힘이 좋아졌는지 더 무거운 냄비류를 많이 다루어서 그런지

왜 전보다 가볍게 느껴지지…

스테이크의 공식

처음 앞뒤 1분씩.

그다음에 30초씩 뒤집으면서

중불로

2cm 두께기준 4분~3cm 두께기준 6부

정도 구우면 적절한 미디엄이라고 하는데요.

스테이크 굽는 방법은 간단하고 변수가 너무 많아.

단순한 시간은 사실 의미가 없고

많이 해볼 수밖에 없어.

깊이 온도 50도 정도일 때

꺼내서 레스팅하고 54~56도 정도 되면

흔히 말하는 이상적인 미디엄~미디엄 웰던구이

이 고기는 3cm보다 두껍고 약 8분 정도 끓인다.

적당한 타이밍에 버터를 투하한 후

스테이크 표면에 기름을 계속 뿌리는 아로마 프로세스

그다음에 두께가 살짝 있어서

레스팅 5분

그런 다음 양파와 코스트코 냉동 채소를 넣고 익혀

최후의 필살기

대파 가니쉬

지난번 우대갈비 치미추리 소스처럼

참치액(or 피쉬소스) + 레몬+소금/후추/설탕

is 진 tothe리

진리가 가장 사랑하는 ‘피터 루거 소스’

7년째 시판 소스는 얘만 먹어.

이번 뉴욕여행의 목적이자 이유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스테이크, 도로스시인데 스테이크는 뉴…blog.naver.com

6년전 뉴욕여행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스테이크 ‘피터 루거’ 스테이크를 먹고

감동받아서 가게에서 소스 2병 사서 한국에서도 맛있는 거 먹었는데

당시에는 한국에서 그 소스를 구하려면 직구로만 가능했던 것 같고

어느 순간 마켓컬리에서 보이면 (373ml)

이후에는 코스트코에서도 대용량(714ml) 제품 판매

뒤에 라벨 보시면

설성목장을 운영하는 설성푸드㈜가 정식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 다 먹어봐도

이번 생은 이 소스로 결정한다

완성

역시 이 아름다운

그라디에이션

스테이크는

비주얼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적절한 미디엄

너무… 맛있다…

스테이크 소스 찍어도 맛있는데

이 대파 가니쉬도 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