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조림 만드는법 간단한 반찬 만들기

땅콩조림 만드는법 간단한 반찬 만들기

오늘 밭에 가서 큰 사마귀 때문에 깜짝 놀란 동삽맘인데요.제가 아는 칠순이 넘은 언니는 옥수수를 먹다가 벌레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더군요.밭농사를 하고 있으면 벌레 정도야~ 라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겠죠?그런데 오늘 본 사마귀는 50살에 처음 보는 대형 사이즈로 바지에 붙어 있는 걸 놀라서 탁 쳤는데 잠시 토란 손질을 하다가 목덜미가 가려운 게 이상해서 그림자를 보니까 사마귀가 목 쪽으로 올라오고 있어요. 어머~ 요즘 발목도 아픈데 저렇게 열심히 깡총깡총 뛰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두

저렇게 열심히 뜯었는데 그렇게 고개를 돌려 나를 열심히 보더니 또 몰래 다가오니까 순간 발끈해서 ‘그냥 밟아버릴까?’ 했는데 쟤도 엄연한 생명인데 싶어서 또 열심히 팔을 흔들면서 쫓아낸 동삽맘이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제철 반찬 이야기입니다.

재료는 ~~ 생땅콩 200g, 물 200ml, 간장 4스푼, 물엿 2스푼, 설탕 1스푼 다지기 대파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기름과 참깨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땅콩조림 만드는 방법의 첫 번째 과정은 상한 것이나 이물질을 골라내는 작업으로 시작됩니다.
저희가 직접 농사를 짓다 보니까 겉껍질 벗길 때 고르는 작업을 해서 딱히 고르는 게 없더라고요.

그렇게 골라낸 후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2~3회 물을 바꿔가며 헹군 뒤 채반에 부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끓입니다.
방법은 뚜껑을 덮은 후 처음에는 센 불로, 끓으면 중불로 해서 20분 끓이세요.그러면 삶은 물이 진한 색으로 변하면서 껍질 색깔이 밝아지는데 일단 삶은 물은 버리고 흙. 콩은 2회 정도 헹군 후 다시 냄비에 붓습니다.

위에 소개한 양념 재료 중에서 참기름과 참깨 이외의 재료를 넣고 끓여주세요.# 간단한 반찬을 만들면서 자꾸 손이 가는 메뉴라 식탁 위에 올리면 확 줄어드는 게 보이니까 처음부터 많이 할 걸 그랬어요.

그리고 이때 불의 세기는 중불과 센불 중간에 놓고 뚜껑을 연 상태에서 수분의 날을 만들어서 양념장이 자작될 때까지 끓여주는데 중간에 더럽게 끓는 거품은 체를 이용해서 제거하시면 더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겠죠?

그렇게 뚜껑을 연 상태에서 가끔 저어주면서 삶다 보면 위에 사진처럼 양념장이 작아집니다.
저는 거의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끓여주는 편인데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죠?

수분하는 날 보내면서 끓여주면 불 끄고 참기름하고 깨 넣고 섞어서 마무리하면 되죠?

그다음에 예쁘게 담아서 식탁에 올리면 되죠?아무 생각 없이 그릇 밑에 다시 나무로 된 받침대를 놓으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작년에도 이 그릇에 같은 받침대를 놓고 붙여서 바로 제거했다는 비밀입니다.

그릇도 많고 소품도 많은데 왜 항상 쓰는 게 그렇게 똑같은지.. 어떤 음식은 찾아보면 1년에 두 번 정도 만드는데 3년 내내 같은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었어요. 아이고~ 그것도 다 있고 제품이고… 두하

그래서 그릇선반에는 백화점에서 산 그릇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깔끔하게 모셔져 있고 식기건조대에는 다 있고 모던에서 데려온 이 아이들만 줄지어 있다고 합니다.
하, 어쨌든 다음 땅콩조림 만드는 법을 소개할 때는 꼭 다른 그릇에 담아주세요.매번 만들 때마다 저만 열심히 먹는 경향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가족 젓가락이 이곳만 향하면 바로 바닥이 보이고 다음에 간단한 반찬을 만들 때는 양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소하고 단짠 게 자꾸 손이 가는 반찬이니까요.그러면서 요즘 제철 식재료라서 다른 때 만들어 먹을 때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데 마트에서 만든 거, 땅. 콩이랑 파는 거 보이면 꼭 구입해서 만들어 보세요. 맛이 다르니까요.옆집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