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자외선 차단제 언제부터 무기차 VS 유기농차

요즘은 봄부터 햇볕이 강한데 아이들은 피부가 약해서 그런지 조금 방심하면 피부가 바로 햇빛을 쬐거든요.그래서 다녀도 여름에는 항상 깜깜해지는데 이번에는 아기용 선크림을 언제 발라야 하는지,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서 선크림을 바를 때 팁이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선크림은 언제부터 바를까?

일반 아기 자외선 차단제는 6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6개월 전 아이들은 자외선 차단제가 눈이나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기보다는 모자나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얇은 긴팔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무기자외선 자외선 차단제

무기 자외선과 유자외선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 베이비 선크림을 고를 때는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먼저 무기자외선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튕긴다고 합니다.

유기차 선크림에 비해 자극이 적고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범위는 넓지만 백탁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방수가 약합니다.

유기농 자외선 차단제

유기농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흡수되어 자외선을 분해하는 원리인데, 백탁현상과 끈적임이 적고 발림성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무기 자외선 선크림에 비해 방수 기능이 좋아서 주로 수영장 갈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피부에 직접 흡수되기 때문에 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의 경우 피부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아 자외선 차단제 TIP

무기자가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유기농 선크림을 바르거나 선크림을 선택해서 바르는 것에 몇 가지 팁이 있는데, 우선 아이들 피부는 약하기 때문에 대량의 자외선 차단제를 한꺼번에 바르는 것보다는 소량의 자외선 차단제를 얇게 바르고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도색용으로는 팩트/스틱 등의 제품이 편리하거든요.또한 자외선 차단제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외선을 많이 노출하기 때문에 데일리용이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도 클렌징이 매우 중요한데, 어린이용 월수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 워터 등을 별도 판매하고 있으니 세안 전에 반드시 사용하여 깨끗이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면 바깥놀이 등 외부활동을 자주 하거나 피부가 약해서 짧은 시간 자외선에 노출돼도 피부가 붉어지거나 금방 타버리거든요.아기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여 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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