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와플메이커 크로와상 반죽을 사서 크로푸르트톤

대우와플메이커 크로와상 반죽을 사서 크로푸르트톤

훅훅잇님들 안녕하세요:)장마가 끝나고도 무더운 되는 폭염과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의 때문에 마음이 아주 편안하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집단 감염 사례까지 본 뒤에는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디저트를 먹는 것조차 불안하게 되더라구요, 나만 아니죠?그래서 또 홈 카페를 열어 보았습니다작년 커피 머신에서 커피를 마시고 먹거나 크로와상 센지를 사서 에어 프라이어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기도 했습니다만, 올해는 크롯훌이 대유행이었습니다!
!
처음에는 카페에 가서 포장하고 올까 생각했지만, 가격대를 보면 작은 것이 의외로 많았기 때문에원래 이렇게 거품 일기가 심한가 생각해서 찾아보면 저랑 같은 생각을 갖고 있던 이미 많은 분들이 와플 메이커를 통째로 사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찾았습니다.

내가 봐도 이쪽이 계속 펌프를 밟고자 했습니다그래서 나도 늦고 따르고 바로 구입:-)협찬 1개도 아니고 진짜는 자기 돈을 낸 후긴다는 뜻이니 믿고 읽어 주세요

후쿠후쿠잇님들 안녕하세요 🙂 장마가 끝나고도 후덥지근한 폭염과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때문에 마음이 너무 어수선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카페에서 집단감염 사례까지 보고 나면 카페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는 것조차 불안하거든요, 저뿐만이 아니죠?그래서 다시 홈카페를 열어봤어요 작년에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끓여먹고 크루아상센지를 사서 에어프라이어로 노릇노릇 구워먹었는데 올해는 크로플이 대유행이었어요!
!
처음에는 카페에 가서 포장해 올까 했는데 가격대를 보니까 작은 게 의외로 비싸서 (울음) 원래 이렇게 거품이 심한가 해서 찾아보니까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던 이미 많은 분들이 와플 메이커를 통째로 구입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걸 발견했어요.제가 봐도 이게 훨씬 폰을 따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늦게 따라오자마자 구매 🙂 협찬 하나 없는 진짜 #제 돈 낸 후기라는 뜻이니 믿고 읽어주세요

아니요, 실은 대우 와플 메이커를 사려고 쿠팡 로켓 와우에 가입해 버렸습니다.

사실 하루이틀 기다려서 정상배송으로도 충분히 구할수 있는 제품이긴 했지만 당일 받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했어요. 갑자기 너무 배고픈 새벽에 잠이 안 와서 배고파서 뒹굴거리는데 또 인스타에 크로플은 잘 보이고 바로 당일 만들어 먹고 싶어져서 쿠팡 로켓배송 처음 이용해봤어요 🙂 항상 비싼 마켓컬리만 사용해보고 쿠팡을 사용해보니 제품이나 브랜드는 훨씬 다양한데 가격도 훨씬 합리적인게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게다가 오전/오후 두 번으로 나누어 주문 마감을 총 2번 합니다.

나도 결국 이렇게 빠져버렸다는 TMI

아무튼 쿠팡 덕분에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난 대우와플메이커도 저렴한 가격에 배송비도 따로 받았고 여기에 크루아상센지, 휘핑크림, 사과잼까지 당일 바로 받아봤다는거야 🙂 와플팬부터 개봉해보니 오!
!
이렇게 프라이팬이 총 3종류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유익한 일체형과 분리형(교체형)이 있지만 대우 브랜드는 분리, 교환을 모두 할 수 있어 세척도 간편하고 와플 이외의 형태로도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어 최고라고 생각합니까?

처음 사용하는거라 세척 필수입니다!
크루아상 반죽이 들어가야 하는 곳(?)이니 깨끗이 톡톡 닦아 말린다.

오른쪽사진처럼 팬을 제거한상태에서는 저렇게 안에 열선이 다 보여요!
!
!
만약 크로플조리직후나 예열중일때는 주의해야할것같아요 만지면 손바닥이 저세상으로 갈것같아요ㅠ

처음 사용하는거라 세척 필수입니다!
크루아상 반죽이 들어가야 하는 곳(?)이니 깨끗이 톡톡 닦아 말린다.

오른쪽사진처럼 팬을 제거한상태에서는 저렇게 안에 열선이 다 보여요!
!
!
만약 크로플조리직후나 예열중일때는 주의해야할것같아요 만지면 손바닥이 저세상으로 갈것같아요ㅠ

세척된 와플 메이커 와플 팬을 장착하여 본격적으로 예열해 주었습니다.

대략 2~3분 기다리면 전체가 뜨거워지고 왼쪽 빨간불 뿐만 아니라 오른쪽 초록불에도 불이 켜지거든요!
!
!

쿠팡 로켓배송에 있던 크루아상센지는 cj맛집 베이커리 제품이 제일 눈에 띄고 리뷰도 많고 무난하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근데 그 후 더 맛있는 브랜드를 발견했더니 이건 너무 맛없고 딱딱하게 느껴졌어요. 검정(존맛텐 반죽은 아래부터 공개합니다☆★)남은 사과잼,휘핑크림은 정석의 맛 무난하게 드실 수 있었습니다.

그냥 저는 생크림+사과잼이 얹힌 옛 추억의 옅은 와플을 크로플을 통해 그 맛을 구현하고 싶었는데 이건 좀 결이 다른 느낌이랄까 ㅎㅎ 그냥 얇은 와플은 밖에서 사먹는 걸로 하죠.

cj맛집 베이커리 크루아상 반죽은 보이게 아주 미니 사이즈에요.이 정도면 거의 초미니가 아닐까 싶어요.완성된 크로플도 그래서 엄청 작아요..처음에는 보통 이 크기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다른 브랜드로 바꿔보니까 와 정말 작더라구요. ^^…게다가 딱딱하니까 더 별로(울음)

쿠팡 로켓배송으로 받은 사과잼도 발라보고 휘핑크림도 올려보는데 크루아상 베이스 자체의 맛이 그저 그렇다보니 그런 끈끈한 크로플은 탄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먹은 후에 생각한 게 아크로플 이런 맛일까?약간 바삭바삭한 와플인가? 딱 이 정도 느낌이었어요.그런데 인터넷을 좀 더 찾아보니까 맛있는 원단 브랜드가 있는 걸 보고 갑자기 구매.와 신세계를 경험하셨네요. 바로 공개할게요 :)브리드 냉동 원단으로 재시도워프~!
리얼 프랑스에서 온 티를 자꾸 내주는 네이밍 ‘브리드’ 그렇게 맛있다고 인터넷 리뷰에서 어떤 분이 장담하셔서 정말 믿고 구매해봤어요. 그분도 처음에 저처럼 마트에 가서 쉽게 발견한 cj맛집 베이커리를 사서 완전히 실망해서 이 제품으로 바꿔서 존의 맛을 맛봤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cj도 솔직히 알아주는 곳인데 과연 맛이 다를까? 라는 의심도 조금 있었지만 어차피 맛집도 거의 다 먹은 걸로 새로 구입!
뭐랄까, 보이게 크루아상 반죽의 모양이나 디테일, 그리고 크기까지 다 다르거든요 확실히 미식가보다 1.5배는 큰 느낌이라고 할까요?먼저 먹은 것은 왠지, 솔라빵 같은 비주얼에 귀여운 느낌이 강했다면, 브리드에서 온 이 반죽은 미니사이즈라고는 하지만 분명 어느 정도 크기도 있고, 모양이나 결도 훨씬 예쁜 느낌…역시 예열을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그 전에 반죽은 미리 냉동실에서 꺼내 요즘 같은 더운 여름 날씨의 경우 상온에서 5~10분 정도 해동해서 넣으면 좋아요!
빵이 훨씬 부드럽거든요.헤헤 왼쪽처럼 탁 닫고 한 3~5분 정도 상황(?)을 체크해 주시고, 정확히 몇 분이 걸릴 거라고 장담하기 어렵지만 해동된 반죽의 상태도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버터 냄새가 나게 되면 살짝 열어보세요.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형이 가장 맛있을 것 같은 컬러로 구웠을 때 꺼내시면 크로플 완성이에요 :)헤헤 왼쪽처럼 탁 닫고 한 3~5분 정도 상황(?)을 체크해 주시고, 정확히 몇 분이 걸릴 거라고 장담하기 어렵지만 해동된 반죽의 상태도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버터 냄새가 나게 되면 살짝 열어보세요.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형이 가장 맛있을 것 같은 컬러로 구웠을 때 꺼내시면 크로플 완성이에요 :)처음에 cj고급 제품으로 만든 크롯훌는 사과 잼과 휩 크림을 얹고 주로 먹고 있었지만, 2번째의 번식에 크로아상 센지를 바꾼 뒤 딱 우리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다가 1특종 얹어 먹어 봤어요.우와~리얼 신세계 TT까닭도 없이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싣고 판매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와플은 밀가루의 맛과 습기가 좀 강하고 별로 좋아하지는 못하지만 분명히 크롯훌은 옷감이 크로와상이 베이스라 표면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맛이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브리드가 넘을 수 없는 벽에서 맛있는 것도 한몫 하고 있는 듯한···수입 제품인데 국내 브랜드 옷감보다는 단가가 좀 높은 편인데, 이유도 없이 먹는 것이 아닙니다.

이드 님들도 크롯훌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이 자리에서 나처럼 반죽 제품으로부터 바꾸어 보세요!
와플 메이커를 쓰면서 이미 뽕을 뽑아도 남아 있는데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먹을 생각이야요)

error: Alert: Content selection is disab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