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에서 배터리를 넣어 쓰는 브라운 체온계와 비슷한 콧물 흡인기를 산 전혀 빠르지 않아..그래서 태어나부터 4살까지 약국에서 판매하는 코끼리 퐁코를 사용한 코끼리 퐁코는 엄마의 호흡량이 관건이다.
얼마나 잘 씻느냐에 따라……잘 되네요 하지만 가끔 씻고 콧물이 내 입으로 들어오는 대참사도 있어요 코끼리봉코의 단점은 악순환이다.
그리고 머리가 어질어질해 아이감기걸려 > 코끼리퐁코> 아이감기낫어 > 엄마감기울 > 아이감기울 > 코끼리퐁코> 아이감기낫어 > 엄마감기울려
노시*좋다는 소감은 많이 봤는데 20만대로 가격이 사악하다, 그리고 콧물만 들이마실 뿐이다 그래서 고민 끝에 올해 초 귀여운 코끼리 네비라이저를 산 기능은 3가지다.
1.콧물흡입2.네브라이저3.코세척
디자인은 3가지다 코끼리, 핑크돌고래, 하마를 산 지 조금 지나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쇼핑몰 쿠폰을 먹여 8만원대에 구입했다.
노즐꽂이가 두곳인 A는 배출(코세척, 네브라이저) B는 흡입(코흡입)
실리콘 노즐은 뚜껑을 열고 사진 순서대로 안쪽에서 끌어내야 들어갈 수 있다
짠 조립 완성!
콧물 흡인기로만 사용한 적이 있지만 근처에서는 네브라이저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 장~열을 제외하고 콧물통, 실리콘 칩은 열탕 소독이 가능하여 감기 사이가 지나서 정리할 때 열탕 소독한다.
코를 빼달라고 노즐을 꽂다 콧물이 나기 때문에 B에게 연결하다
코끼리 머리에 전원 버튼이 있는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고 강도를 조절할 수 없다
흡입기 통 위에 구멍이 있는 저 부분을 손으로 막으면 훨씬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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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면 코가 아플까봐 실리콘 석션칩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동우는 5살짜리 소형으로 많이 쓰는 이곳에서 10개의 배송비까지 31000원을 줬다.
(내돈의 내산)
미안해.. 부끄러운 코빼는거 찍고 떨리는 이 맛을 알고 즐길께.코가 막히면 엄마코끼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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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가져오다
동영상을 찍는다고 한손으로 잡고, 양손으로 한손은 통+구멍을 누르고, 한손은 실리콘 부분을 눌러 풀고 반복한다.
그럼 어디론가 딱 마주치면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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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코가 크게 오오오오오오오~ 하고 나온다.
징그럽지만 개운해 엄마들은 아마 아실꺼야…
싸게 샀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기대 이상이고 더 빨리 살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돈이 아깝지 않고 너무 잘 쓰고 있지만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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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는 지금 감기랑 전쟁중인데 소아과 선생님이 자기 전에 꼭 코를 빼라고 했어야지 아이가 편하게 잘 수 있고 세균이 자꾸 빠져야 금방 나을 거라고 오늘도 막힌 코를 벌리고 자버렸어 이것의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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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진동이 있는 신생아 시절 스펙트라 저장기를 사용했는데 그 소음보다 훨씬 크다.
밤에 사용할 때는 아랫집에 진동감이 올까봐 베개 위에 올려놓거나 다리 위로 올려서 쓰는 빨리 고치자 김튼** 제 돈을 지불한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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