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촌수와 호칭을 가르치는 책[할아버지와 나는 한 마을입니다]+ 가계도 그리기 독후 활동

대가족이 많았던 그 옛날과는 달리 요즘은 핵가족이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더 아이들이 싫어한다는 호칭과 촌지!아이들에게 가족에 대한 끈질긴 관계도 느끼게 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식, 촌지, 호칭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놓은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할아버지와 나는 한 마을입니다’를 읽어봤다.

외줄기에서 많은 가지가 뻗어나가는 나무처럼 내게서 뻗어나가는 가족과 그 관계!

책은 미국에서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로 한국을 찾은 안토니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할아버지의 환갑 생일을 축기 위해 아버지의 고향으로 떠난 안토니! 정말 많은 친척들을 만나 신기해한다.

처음에는 어색했다고 코타치와의 사이! 후후

비슷한 점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다 보면 친해지는 아이들!! 토니와 사촌간의 강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토니가 속한 가족의 뿌리, 족보의 존재, 조상에 관한 이야기 등 가족에 관한 풍부한 이야기들로 구성해 나가는 책!

게다가 교과서 디딤돌에서는 가족에 대한 개념을 알려준다!

가족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찬찬히 함께 읽어보는 엄마와 새싹이!

가족의 정의 외에도 가족의 형태, 친척과 나 사이에 관한 가계도, 마을 수를 어떻게 계산할 것인지도 교과서 발판을 통해 알차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새싹이랑 몇 번이나 했는데 헷갈리는 저거!가계도!

책을 읽고 교과서 디딤돌 내용을 참고하며 새싹을 중심으로 뻗어가는 가족과의 가계도를 그려보았다.

열심히 이야기하고 가르쳐 주었지만, 역시 6살은 조금 어려운 촌수!!

그래도 평소에 부르는 호칭은 자주 말하는 새싹이!!

열심히 가계도를 그리는데, 그리면서 이모와 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외할머니에게서 태어났다는 등의 황당한 발언도 하고,

가족끼리 모여 있을 때 더 자세히 얘기해야겠다고 약속!

가계도를 그리고

나를 중심으로 뻗어가는 가족들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직계혈족은 촌수를 생각하기보다 ‘대’의 관계로 보기 때문에 저와 아버지도 1촌, 저와 할아버지도 1촌이 되고 제목이 ‘할아버지와 저는 1촌입니다’가 되는 것을 어머니도 알게 된 하루!

물론 마을 수를 계산할 때는 부모는 1, 할아버지는 2, 증조부는 3, 이렇게 1씩 보태 합산하는 것도 배웠다.

어렵지만 알아야 할 가족과 나의 관계에 대한 지식!

안토니 이야기로 가족의 애정도 느끼며 여러 가족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는 알찬 책이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권. 친척끼리 만날 기회가 점차 적어지면서 명절이나 집안에 힘든 일이 있을 때만 얼굴을 볼 수 있게 되고 친척끼리 촌지나 호칭을 모르는 것은 물론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가.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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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키위북스에서 도서만 제공받고 직접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